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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도 되는, 어설과 레드필의 결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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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10:57 About_story
아기가 하고 싶은게 많아지기 때문이고, 거기에 감정의 표현이 있으니 더욱 어렵다.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기의 요구를 이해해야 하는데 참 어려운 일. 그리고 못하게 하는 것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부모와 충돌이 생긴다.

재인이 어렸을때 보면 많이 순해 보였는데, 그러지도 않은 것 같다. 얼굴도 정말 천사 같은 얼굴이더니 점점 사람? 처럼 변해가서 안타깝기도 하고,

잠에서 깨면 대부분 우는데, 울때 엄마가 안아줄 때 까지 그치지 않으니 참 난감하기 이를 때 없다. 며칠전엔 운동갔던 와이프가 애기 덕분에 뛰어 올라왔다.

재인이가 보는 나의 존재감은 너무 작다. 속상하다. 
posted by asol redpill
2011/05/04 15:02 About_story


재인이 태어난지 222일째 되었어요.
처음에 작게 태어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나름 열심히 무럭무럭 자라고 있네요.
 

 
210일 정도에 드디어 뒤집기를 했어요. 빠른 애들은 100일에도 뒤집는데, 재인이는 200일이 넘어서 뒤집지 않아서 은근히 초조했다는. 남들과 같은 기준에서 판단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애기가 크는 부분에 대해서는 걱정도 되곤 하네요. 아빠의 마음인 듯.

그런데 한 150일 때부터 걷는걸 좋아해서 손만 잡으면 일으켜 세워달라고 아장아장 걷기 시작했어요. 사진도 일으켜 세워줘서 좋다고 웃고 있네요.

이런걸 보면 성격이 급한거 같기도 하구요. 뒤집기도 건너 뛰고 걷기 연습이라니. 흐. 
그리고 요새는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아지면서 원하는 것도 많고 성질도 내고, 가만히 있지 않을려고 하고, 정신이 없네요.  

그렇게 사람 같아 질 수록 조금 힘들긴 하지만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아직은 좀 작지만 너무 예쁜 재인이. 빨리가서 보고 싶네요. 흐.
posted by asol redpill
TAG 재인
2010/10/25 00:34 About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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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미지 못해 아직 어색한. 뉴 마이홈.
posted by asol redpill
TAG 마이홈
2010/04/04 22:51 About_story

레오를 내 삶의 목적으로 삶지 않을 것이다.
 
흔히 말하는 사람들의 성공의 대한 기준으로 세상을 보도록 강요하지 않을 것이며,  그 아이의 눈과 가슴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할 것이다. 
 
사람의 행복을 받기만 하는 아이가 아닌, 행복을 더 나눠 줄 줄 아는 아이로 키울 것이다. 
사람들이 레오를 보고 웃을 수 있게 할 것이다. 결국 행복이란 소유하는게 아닌 나누는 것이 더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할 것이다.

나보다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울 것이다.  나를 갖추기 위함이 아닌 나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레오는 또래와 비교하진 않을 것이다. 혹시 남들보다 조금 더 빠르거나 느린 거에 초조하지 않을 것이고, 남들이 영어학원 한개 더 다닌다고 초조해하지 않을 것이다. 레오의 인생은 남을 통해 상대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레오 스스로 주관적인 성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교육은 과장되지 않게 적절하게. Push 형태의 학점형 교육보다 악기를 다루거나 좀더 창의적인 교육을 시킬 것이다.

레오에게 미안한 이야기지만, 남들보다 더 좋은 교육을 허리띠를 둘러매며 시킬 생각은 크게 없다. 어렸을 때 받은 교육이 그 아이의 성공과 행복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대신 이 아이에게 더욱 많은 생각을 키워줄 경험을 나누어 줄 것이다.

이 아이에게 또래의 누구보다 더 좋은 경험과 더 많은 경험을 하게 할 것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책과 연필 속에서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게 해줄 것이고, 더 많은 것과 더 즐거운 것을 보여줄 것이다. 

레오의 나이가 두자리 수로 바뀌기 전까지 또래의 아이들보다 더 많은 경험 속에서 의젓한 아이가 될 것이며, 이 안에서 스스로의 사고가 자랄 것이고, 이는 스스로의 꿈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내년 말쯤 하게 될 것 같은 돌잔치에는 레오에게는 '청진기' '돈' '실' '연필' 이 아닌, '사랑' '카메라' '신발' 등을 놓겠다. 

딸이건 아들이건, 최소한 손을 자기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을 때부터 나와 위닝일레븐을 즐겨줬으면 좋겠다. 
수업시간에 스마트폰을 메신저를 하거나 이성친구의 고민을 나와 먼저 할 수 있는 친구같은 존재로 여겨줬음 좋겠다.

계속
posted by asol redpill
2010/01/30 21:57 About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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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병원 다녀왔는데 임신 확정되었습니다! 태명은 레오파드로 정했습니다!! ^^

posted by asol redpill
2010/01/28 10:14 About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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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그것도 메신저로(성질급한 어설이 회사에서 확인했다는)  사실 느낌, 감정은 글쎄. 머리가 텅빈 느낌.
모 정수기 광고에서 테스트기를 들고 부자연스럽게 "진짜? 진짜?"를 외치던 과장스러운 모습은 현실에서는 매우 보기 어려운 모습이라는 걸, 여자들은 알고 있을까.

약 10개월 뒤에는 현재의 삶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 
아직 내가 누구의 인생을 보다듬어주며 살아 갈 수 있을 정도가 된 건지에 대한 자의식과 그 남자로 살아간다는 무거운 책임감들.
어깨가 한 없이 무겁게 느껴졌다. 순간 무언가 절실해졌고, 약간의 입안이 마르는 듯한 초조함.

하지만, 나와 한켠에 서 인생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그리고 내가 애정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한 명 더 있다는 건 설레는 일.
얼마뒤에 나와 똑같이 생긴 애기가 걸어다닐 생각을 하면, 웃기면서도 가슴이 매우 뛴다. 

어제 잠든 어설한데, 슬쩍 '사랑해, 수고했어'라고 말했더니, '그럼 당연히 사랑해야지' 라고 중얼 거리더니 순전 잠꼬대였던 모양.

앞으로, 준비도 차근차근 소곤소곤 재밌게. 
애기 때문에 더 재밌어질 인생도 차근차근 소곤소곤 재밌게. 
과장되지 않고 극성이 아닌, 강 위에 흐르는 잎사귀처럼 자연스럽게.

지금처럼 말이다. 


아내 성현씨.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posted by asol redpill
2009/07/27 00:18 About_story
어설, 그땐 참 이뻤어.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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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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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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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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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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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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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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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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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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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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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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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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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다
posted by asol redpill
2009/02/24 01:31 About_story
제부도, 대부도, 을왕리, 석모도 등등.
서울 인근 바닷가는 나중에 되면 간지 안간지도 햇갈리게 된다.
이번에 갔던 제부도 역시 간지 안간지 햇갈려.

이번에 차 산 기념으로 제부도로 고고.
출발하기 전에 길 닫히는 시간을 알고 가야 되는데, 요즘(2월)에는 한 5시에 닫히고 밤 9시에 다시 열리니 길막혀서 못나오는 그런 핑계는 대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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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근 바닷가들이야. 그 나물에 그밥이니. 無기대로 떠났지.
날은 스산하고 사람들도 많진 않더라. 입장료는 없어지고, 블로그에서 적어논 맛집도 결국 찾진 못했어.
제부도 들어가는 길은 감동이더라. 양쪽에 뻘이 펼쳐지며, 파도라도 밀려오면 차에서 뛰어내려야 할 것 같은 설레임을 주는 이 길은, 왠지 끌렸어.

섬에 들어가면, 수줍은 등대 한대와, 그 아래에서 김을 열심히 옮기고 있는 어부.
그 뒷편에 산책로에서, 적은 관광객을 한탄하며 핫도그와 튀김을 파는 아줌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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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를 타고 옮겨갈 수록, 서울 인근바다의 명물(오이도라도 가봐).
바지락 칼국수, 조개구이집의 허탈할 정도의 호객행위로 눈씨울이 약간 찌푸려지지.

그래도 그게 생각나는거 보니, 그 섬의 아이덴티티라 불러도 좋을 꺼 같아.
제부도의 부적절한 호객행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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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냐. 중간까지 가보니, 바닷가와 백사장이 있더라. 난 그냥 뻘만 보고 뻘짓하고 나갈뻔한거 있지. 그리고 나름, 숙박시설도 있고, 서울하고도 가깝고 여기에 여름쯤에 놀러와보고 싶었어.

괜히 바다라는 명목하에, 수백킬로까지 달리는건 낭비라고도 가끔 생각해.

아 여기 왠지 여름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막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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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섬 방문객 평균연령은 매우 낮다는걸 명심해야되.
여자친구와 바다는 가고 싶은데, 멀리 못가는 고딩, 친구들과 일탈을 해보고 싶지만 멀리가면 부모님이 무서워 타협한 고딩, 혹시나 9시에 길이 안열길걸 기대하며 수줍게 오가는 대학교 1-2년생들.

하지만, 주말에 어디가자고 성화인 애들과, 와이프를 데리고 바다 시늉이라도 해주는 제부도에서 생색을 내는 40대 중후반의 가장들의 바지락 칼국수 씹는소리도 심심치 않게 들리니 평균연령은 그닥 차이는 안난다고 봐도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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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왠지 사기 당할거 같아, 이리저리 뱅뱅 돌다가 다 그나물에 그밥이라, 열심히 호객행위하는데 들어왔어.

그런기분 알아? 냉면집에서 저녁에 고기 안먹고 나오면 뭔가 이상한거.
여기도 조개구이 안먹으면 먼가 이상해 보이더라. 칼국수가 싼것도 아닌데 말이야.

그래도 칼국수만 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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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양 무지 많더라. 맛도 있고, 바지락도 많이 들어있고.
완전 속임수는 아니더라고.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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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말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제부도는 좋았어.
무기대라는게, 무언갈 기대 안한다는건, 때로운 즐거움을 주거든.

당신도 삶에 대한 기대를 줄여봐.
오늘 점심에 기대부터라도 말이야.
posted by asol redpill
2008/10/05 23:35 About_story
즐거웠던 레드필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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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일 선물로 받은 Tissot, PRS 516 Automatic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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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 쌩유~ ^^
posted by asol redpill
2008/01/20 22:52 About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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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08년 우먼 신상품
posted by asol redpill
2008/01/01 21:41 About_story
2008년도 우리의 3가지 목표


- 공동목표
1. 착해지기
2. 짜증내지 말기
3. 하루에 한번 똥싸기


- REDPILL
1. 소득은 늘리고, 지출은 줄이고
2.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 찾기
3. 행복한 결혼생활 유지하기

- ASOL
1. 재태크의 달인 되기
2. 건강한 몸 만들기
3.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노력하기

posted by asol redpill
2007/09/28 01:47 About_story
늦을까바 부랴부랴 왔다.
역시 멋진 하얏트는 공항까지 셔틀을 운행하더라.

미팅장소에서 예약한 여행사의 직원이 아닌 전문 설명요원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설명을 들었다.

게이트는 어쩌고, 중간에 싱가폴에서의 환승, 면세는 어쩌고...
어쨋거나, 여행사의 수익구조모델은 꽤나복잡해 보였다.
(도대체 몇 업체나 엮여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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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피곤해 보이는 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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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2년차 부인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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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수수한 레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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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주문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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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륙

발리는 직항이 없기에 대부분 싱가폴쯤에서 경유 한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서비스가 좋다는 싱가폴항공과 싱가폴 공항을 경험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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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닷없는 구짜 시계자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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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항공에서 준 느닷없는 결혼추카케잌 선물.
그 비행기안에는 99% 신혼여행 커플이 타고 있었는데, 케잌을 받은 커플은 몇 안된다. 아마 여행사와 긴밀한 관계인 업체 고객에게 내리는 수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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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설의 좌석마다 배치된 게임기
여기서 게임 뿐 아니라, 영화, 음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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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좋은 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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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수수한 레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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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싱가폴 공항

환승시간은 대략 1시간 정도 주는데, 쇼핑동선이 잘 그어져 있어, 면세에 혹한 몽매한 부인들이 여기저기 카드를 긁어주실 수가 있다.
어설은 여기서 G 선글라스를 구입. 그리고 가방을 찍어놨고 (올때 사자고..) 나한데 미안했는지 B 남자 지갑을 유심히 보는 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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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공항 내부. 대략 이렇게 생겼다.


그리고 환승.
하늘이 너무나 이쁘더라. 수십장을 찍었으나, 엄선하여 몇장만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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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항공 언니들은, 저런 엘레강스한 의상에 독특한 마스크의 아우라를 뽐내시는 분들이 계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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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먹을만 했다.
옆에서 와인 먹는거 보고 나도 달라고 해서 한잔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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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이는 닭고기 류를 시켰는데, 내 음식을 더 탐냈다.


이렇게 먹고, 자고, 놀고, 찍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하다보니.
금방 도착.

아..발리.  발리!
posted by asol redpill
2007/09/28 01:23 About_story
신혼여행 가기 전날.
공항 근처에 묵었던 하얏트 리젠시 인천.

하얏트 리젠시 이용팁은,
1. 신혼여행 패키지로 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 더 저렴하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신혼여행 담당 여행사에게 맞겨라.
3. 자가차량으로 가는 사람들은 적극 추천. 최대 일주일간 파킹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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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단다 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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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한 컷, 세면대 옆에 공짜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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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보다 못한 브라운관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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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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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져온 커플 치약 꽃이


짧게 묵어 그리 감동은 못느낀 채 아침 6시에 부랴부랴 출발한 그 곳.


posted by asol redpill
2007/09/28 00:10 About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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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Test..

좋다 히히
posted by asol redpill
TAG R1, 우리집
2007/08/12 09:30 About_story
어설님의 요리솜씨.

생각 이상인걸.



J샌드위치보다 맛난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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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사해주신, 클로렐라 면의 시원한 물냉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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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넘 맛나다.

흐흐
posted by asol redpill
2007/07/29 23:24 About_story

결혼 이후, 즐거운 변화.
Wine

손님 접대용으로 하나 둘 씩 사다 나른 와인이 요샌 쏠쏠한 재미.
마트에서 제일 눈길 가는 것이 와인 코너.

비싼 와인은 아니지만, 하나 씩 알아가는 재미.
예전에 음악을 알아가던 그 맛.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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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구입한 PORTA,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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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MEDOC 2005,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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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LORIS, 이탈리아

또 하나의 즐거움. 와인.
그리고 더 즐거운 와인을 즐기는 시간.

늦기 전에 놀러와!

posted by asol redpill
TAG *24, k100d, 와인
2007/06/28 11:27 About_story
어설과 레드필의 러브하우스 Previ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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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장 사러갔다가 우연치 않게 발견된 엔틱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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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과 화장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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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와인(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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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워크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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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동상이 선물해준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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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는 이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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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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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지금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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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인치 엑스캔버스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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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dog 님께서 2개월 할부로 선물해주신 아이팟 오디오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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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의 포인트는 뭐니머니해도 스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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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우리집의 포인트는
커피를 팔아도 될 것 같은 서울시내가 보이는 전망좋은 베란다




어때 오고 싶지?

posted by asol redpill
2007/05/27 02:10 About_story
결혼 전

지금시각 2007-05-27-오전02:09분..

잠이 안온다.

오랜만에 만난 이모와 형과 소주와 맥주한잔.

잠이 안온다.

결혼식 8시간 전..

잠이 안온다.
posted by asol redpill
2007/05/21 12:50 About_story
결혼 준비라는게, 참으로 정신없는 거라.
그래서 사이트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posted by asol redpill
2007/05/08 01:17 About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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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 DSLR-A100 | 1/10sec | f7.1 | ISO-100
오늘은 웨딩촬영날.
휴가를 내고 밤늦게까지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현재 국내 웨딩포토업체 중 가장 인기가 높다는
구호2 스튜디오에서 촬영.

구호의 명성만큼이나 신랑을 힘들게 하는 갖가지 촬영 씬들.
지금 발이 다 후들거리네요.

어설 친구들 바려다 주고 좀 전에 들어왔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내부순환로를 거의 눈감고 달렸다는..;;;

우선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한장올리고 잡니다.
자세한건 다시 올립죠. 네넹.
posted by asol redpill